평소 음악 좋아하는데 옆집이랑 벽 하나 사이에 있는 공동주택에 사느라 볼륨 한번 마음놓고 못 높이다가 이번에 한쪽 벽면 전체적으로 직접 시공하고 맘껏 듣고 있네요.
첨에는 혼자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해보니 시공도 별로 어렵지 않고 맘에 드네요.
사람 불러서 하는 것 보다 디테일은 좀 떨어지겠지만 시공비는 몇배나 차이가~
더불어 옆집에서 넘어오는 생활소음도 차단되길 기대해 봅니다~!
(2020-12-19 12:33:15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